이미지 제공 : 브랜드 세렌디뷰티

[헤럴드경제]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세렌디뷰티(SERENDIBEAUTY)의 산소버블클렌져 ‘버블톡스 클렌져’가 새 옷을 입고 출시되었다. 이번 리뉴얼은 2019년 출시 이후 첫 번째 패키지 리뉴얼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제품의 특징과 성분, 효능, 가격은 유지한 채 패키지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 세렌디뷰티의 브랜드 컨셉인 ‘프리미엄’에 발맞춰,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는 색상 및 디자인을 적용하여 리뉴얼을 진행했다. 

세렌디뷰티 ‘버블톡스 클렌져’는 최근 뷰티업계에서 유행하고 있는 ‘뷰티 미니멀리즘’에 걸맞은 제품이다. ‘뷰티 미니멀리즘’은 과하거나 복잡한 것이 아닌 심플하고 꼭 필요한 것에 포커싱하는 ‘미니멀리즘’ 시각을 뷰티에 접목한 것으로, 유효 성분을 넣어 피부 관리 단계를 간소화한 올인원 제품이나 스킵케어 등을 의미한다.

제주산소수로 자극 없이 순한 버블을 만드는 ‘버블톡스클렌져’는 모공, 노폐물, 피지 3가지 모두를 케어해주는 일명 ‘쓰리톡스클렌져’ 제품이다. 풍성한 거품 텍스처로 부드러운 저자극 클렌징이 가능하며, 사용 루틴에 따라 클렌징과 마스크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올인원클렌져이다.

‘버블톡스 클렌져’가 제안하는 활용 루틴은 총 3가지다. 제품을 매일 클렌징으로 사용하는 1분 데일리 케어, 심플하게 3분으로 클렌징과 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쉼표케어, 10분을 투자하여 클렌징과 팩을 더 딥하게 할 수 있는 슬로우케어 루틴이다.

한편 세렌디뷰티는 ‘버블톡스 클렌져’의 리뉴얼을 기념해 2월 26일부터 3월 7일까지 최대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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