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프로그램에 수분 충전 음료 ‘링티’가 음료부문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여, 장시간 녹화에 지친 참가자들과 마스터들에게 링티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는 시청률 30%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화제의 중심에 서있으며, 프로그램 공식 협찬 음료로 소개된 수분충전 링티 또한 전국 남녀노소 시청자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링티는 물 500ml에 1포를 타 마시는 간편한 형태의 수분충전 음료로 특전사 소속 군의관들이 행군 및 훈련 중 탈진하는 병사들을 신속하게 돕기 위해 연구 개발한 제품이다. 링티는 개발 의의와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7년 '국방부 스타트업챌린지'에서 육군 참모 총장상과 '도전! K-스타트 업'에서 국방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으며, 누적 판매량 2000만포를 돌파하는 등 명실상부 독보적인 수분보충 음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링티 관계자는 “내일은 미스트롯2 참가자과 마스터들이 링티를 통해 수분을 충전하고 활력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고 생각한다”라며 “남은 미스트롯2 결승전에도 탑7과 마스터들에게 링티 제품을 충분히 지원하여, 출연자들의 컨디션 관리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링티 제품에 관한 더욱 자세한 정보와 구매는 링티 공식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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