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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온투자그룹, 국제금융 중심가 테헤란본점 오픈

 

라이온투자그룹 (주)해안파트너스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테헤란본점’을 이전 오픈했다고 밝혔다.

테헤란 본점은 국제금융의 중심지인 코엑스 건너편 테헤란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삼성역에서 도보 4분 거리로 접근성이 용이하여 개인투자자들의 편리한 상담과 발 빠른 정보 전달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온투자그룹 정병진 이사는 “기업탐방이 많은 회사의 특성으로 인해 빠른 분석과 정보 전달을 위해 국제금융과 벤처산업의 중심지인 강남구 삼성동 테헤란로에 테헤란점을 오픈했다.”고 밝히며 “사업의 다각화와 지속적인 연구활동, 과감한 신규채용으로 인해 인재영입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라이온투자그룹은 2021년 공개채용을 진행하며 연구활동과 인재영입에 힘쓰고 있으며 고객과의 소통의 창구를 넓히고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백은영 대표는 “코로나 시대와 코스피3000 시대를 맞이하여 개인투자자가 증가함에 따라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좋은 정보를 걸러내고 매매의 타이밍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하며 라이온투자그룹의 오랜 연구활동을 통해 얻은 노하우로 개인투자자들에게 힘이 되어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기업부설연구소가 협력사와 개발 중인 AI프로그램도 출시를 앞두고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빠른시일 내에 개인투자자들도 이용할 수 있는 라이온만의 AI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AI프로그램에는 라이온투자그룹이 2020년 특허출원을 신청한 오피니언 마이닝 및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비지도 학습에 기반한 주식정보제공시스템의 기술이 그대로 녹아있으며 AI기술에 기반한 기계학습과 딥러닝을 바탕으로 애널리스트의 노하우와 분석 결과를 이용하여 종목발굴 및 자동매매와 더 나아가 카피트레이딩까지 가능한 시스템이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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