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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앤쇼핑, 中企 ‘해외 e-커머스 플랫폼’ 입점 지원
최대 500만원...20일까지 접수

홈앤쇼핑(대표 김옥찬·사진)이 중소 협력사들의 해외 ‘e-커머스 플랫폼’ 입점을 지원한다.

대상은 협력사 중 직접 해외 판매활동을 하려는 기업들. 총 10개 사를 선정해 쇼피, 알리바바, 라자다, 라쿠텐, 큐텐(싱가포르/재팬), 아마존 등 e-커머스 입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마케팅(플랫폼 입점비, 광고/판촉활동, CS대행, 외국어 동영상 제작 등)과 인증(할랄·FDA 인증 등 취득 비용, 해외특허·지식재산권 획득 지원 등) 지원으로 나뉜다. 지원금 내에서 항목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지원금은 업체당 최대 500만원 이내이며, 신청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홈앤파트너스 시스템에서 확인하면 된다.

도현정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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