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삼일기업공사는 유한화학 화성공장 HB동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11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69.2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10월 11일부터 2023년 10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