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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 서울시 최초! 에너지자립마을 협의체 구성

  • 기사입력 2016-04-2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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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정환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보다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에너지자립 도시 조성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에너지자립마을을 중심으로 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구는 이달 25일 오후 3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 내 에너지자립마을 11곳, 에너지공동체 4곳과 ‘서대문구 에너지자립마을 협의체’를 구성하고 MOU를 체결한다.

이를 통해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에너지 현안을 찾아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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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에너지자립마을은 돈의문센트레빌, 봉원마을, 연희마을, 홍제성원, 호박골, 홍은미성, 가재울마을, 남가좌해뜰마을, 녹색마을, DMC래미안e-편한세상, 행복한마을이다.

에너지공동체는 천연뜨란채, 홍은유원, 연희한양, 북가좌두산위브 아파트가 참여한다.

협의체는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마을 간 지식과 정보 공유 ▲에너지절약을 위한 공동 실천 과제 발굴 ▲주민의 에너지정책 참여 확산 등을 추진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에너지자립마을이 활성화 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협의체를 구성한다”며 “민관이 함께 에너지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대문구에서는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1개 에너지자립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ct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