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울산점(점장 이대춘)은 25일부터 9월 3일까지 개점 19주년 행사를 진행한다. 특별히 이번 개점행사에는 ‘팝업쇼& 파티’를 테마로 고객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놀라운 가격'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주력했다.
먼저 ‘골드바 행운경품 추첨행사’가 25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된다.
구매 영수증만 있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1등에게는 최대 골드바 20돈을 증정한다. 또한 행사 첫 날인 25일에는 국내 최초 마임 게릴라 팝업쇼가 열릴 예정이다. 10인 10색 최고의 마임이스트들이 참여하는 이색적인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개점 19주년을 맞아 놀라운 가격, 190아이템을 준비했다. 25일~27일까지 시간대별 (오후 7시/ 오전 10시 30분) 한정수량, 타임 특가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엠폴햄 티셔츠 9000원 (8월 25일, 오전 10시 30분), 크록스 여성플랫슈즈 1만9000원 (8월 26일, 오후 7시) 등이다. 또한 숫자 9를 테마로 한 1900원~10만9000원 등 다양한 가격대의 특가 아이템도 만나 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광주요 미자머그(2p) 9000원 (정상가 1만8000원), 저스트홈 면패드Q 1만9000원 (정상가 5만8000원) 등이다.
현대백화점 울산점 관계자는 “개점 19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벤트와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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