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대구한의대-㈜쓰리다모, 헤어용 에센스 개발 기술이전 계약 체결

  • 2017-09-13 13:02|김병진 기자
이미지중앙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PRIME사업단은 12일 화장품공학관 세미나실에서 헤어용 에센스 기술을 ㈜쓰리다모에 이전하는 계약 체결식을 열었다.

바이오산업융합학부 이창언 교수와 조이화 학생(4학년)은 아미노산과 세라마이드를 함유한 고보습 수분 나노입자 헤어용 에센스 처방 및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기술 이전은 경북도와 경산시가 예산 지원을 하는 글로벌 K뷰티 화장품산업 연구 과제를 통해 이뤄진 성과다.

지자체는 지역 화장품산업 성장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대학은 연구 개발과 미래 수요에 대비한 맞춤형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PRIME사업단은 지난해 12월에도 세라마이드를 함유한 젤 타입의 고보습 수분크림을 개발해 ㈜쓰리다모에 기술 이전을 했다.

정성화 PRIME사업단장은 "개발된 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