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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농협, 2월2일까지 설대비 식품안전 특별점검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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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추영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2일까지 식품안전 특별지도 및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울산농협은 또 2월 14일까지 식품안전 특별상황실을 운영하고 울산관내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 직매장의 먹거리 식품안전지도와 설 성수용품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농산물 , 축수산물 , 선물세트 등 설 성수용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및 수입농산물 혼입 여부 등이다.

추영근 본부장은 “설 명절 전까지 특별상황실 가동과 판매장 현장지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드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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