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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영주 관광은 자전거하이킹으로

  • 기사입력 2018-02-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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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설 연휴기간 영주동 자전거공원에 위치한 공공자전거 대여소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용요금 무료이며 연휴기간 매일 오전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상 대여한다. 다만 설 당일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영주시는 설 연휴기간 자전거를 이용해 부담 없이 지역을 돌아볼 수 있도록 영주동 자전거공원에 위치한 공공자전거 대여소를 정상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자전거 인구 저변확대와 설 명절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영주의 아름다운 서천과 자전거 도로를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

영주에는 소백산역과 소수서원에서 각각 출발해 서천을 지나 무섬마을까지 잇는 Y자 형태 44.4km 바이크탐방로가 있다. 이중 소백산역에서 무섬마을을 잇는 약 32km 구간의 자전거도로가 현재 개통돼 있다.

이중 서천 자전거공원에서 무섬마을코스는 스포츠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자전거 마니아 들 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바이크 문화탐방로를 따라 영주동자전거공원 대여소와 무섬마을, 선비촌, 서천둔치주차장, 한정교에 무인대여시스템을 각각 설치했다.

영주시는 설 연휴기간 영주시민과 관광객들이 누구나 이용할수 있도록 매일 오전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전거를 정상 대여한다. 다만 설 당일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대여 가능한 자전거는 2인용 자전거와 어린이·유아용, 트레일러 등 자전거공원 대여소 93대와 무인대여소 129대 등 총 222대이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공공자전거대여소에서 신분증 제시 후 대여 할수 있다.

시는 이 기간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운영기관과 긴밀한 협조로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영주 바이크탐방로는 타 시군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잘 조성돼 있다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