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와 (주)아인텔레서비스는 20일 영남이공대에서 산학협력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훈 영남이공대 총장, 고은정 (주)아인텔레서비스 대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들의 취업견학 및 취업 특강, 박람회 등에서 서로 업무를 공유하고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주)아인텔레서비스는 LG유플러스의 고객센터 자회사로 부산, 대구, 광주 지역에서 고객 상담센터를 운영 중이며 모두 14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