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광운대 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는 오는 1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제3회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에는 각 분야별 정부기관, 지자체, 연구소. 협회 및 단체, 기업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윤복근 광운대 바이오의료경영학과 교수의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의 필요성', 김병찬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휴먼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기술' 등이 발표된다.
포럼 사전 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광운대 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 식의학(ND)/마이크로바이옴센터(02-322-77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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