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본부)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본부는 12일 대구 동구 호텔 에밀리아에서 대구시 및 경북도 관계자, 공사 지사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국토정보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지적 및 공간정보 관련 제도, 정책, 기술, 시스템 등 측량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연구주제들을 가지고 발표 및 상호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한돈 대구경북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발전하고 있는 기술 동향, 제도, 정책 등과 관련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앞으로의 발전에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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