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고고미술사학과 안재호(사진) 교수가 '2018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등재됐다고 13일 밝혔다.
안 교수는 한국 고고학회 편집위원장과 학술윤리위원장, 영남고고학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동국대 경주캠퍼스 박물관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국 선사 고고학 분야에서 많은 논문을 쓴 안 교수는 지난해 한국연구재단 우수학자지원사업에 뽑히는 등 연구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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