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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추석 앞두고 거래기업 대금 1760억 원 조기 집행

  • 기사입력 2018-09-0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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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추석명절을 맞아 거래기업에 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사진은 포스코 포항제철소 본사. (포스코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포스코가 추석명절을 맞아 거래기업에 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포스코는 일반자재 및 원료 공급사, 공사 참여기업 등 거래기업에게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 결제해오던 금액을 추석을 앞두고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매일 지급해 거래기업이 원활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월 단위로 정산하는 협력사의 협력작업비도 9월 14일까지의 실적을 기준으로 9월 21일까지 지급한다.

원래대로라면 내달 2일 지급할 예정인 자금을 중간정산 개념으로 평균 13일 먼저 지급하는 것.

이에 따라 조기집행액은 모두 176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2004년 12월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납품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해오고 있으며,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에 앞서 거래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자 자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