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본부)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구경북본부는 최근 한국IT복지진흥원에 컴퓨터, 프린터 등 540대의 전산장비를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주한돈 본부장은 "이번에 기증한 전산장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우리 이웃의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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