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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군, '치매안심센터' 개소식 가져

  • 기사입력 2018-09-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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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지난 10일 군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성주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지난 10일 군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군의 치매안심센터는 보건소의 안심센터와 가천지소, 초전지소, 월항지소의 3개 단기쉼터로 운영된다.

센터는 검진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가족카페, 사랑방 등을 설치해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에게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협력의사를 위촉해 치매 진단검사를 시행후 정밀검사가 필요할 경우 협약병원인 대구 경일신경과내과의원에서 MRI, CT, 혈액검사등의 감별검사를 통해 지문 사전등록제,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보급,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등 관련사업을 연계해 진행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지역주민의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걱정 없는 성주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