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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서 민선7기 첫 경북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기사입력 2018-09-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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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영주의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에서 민선7기 제1차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가 열렸다. 상빈기 회장으로 선출된 고윤환 문경시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민선7기 제1차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가 11일 영주시 봉현면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에서 개최됐다.

정기회의에는 멀리 김병수 울릉군수를 비롯한 시장·군수와 민인기 경상북도 자치행정국장등이 참석해 민선7기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했다.

이희진 영덕군수의 임시의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장욱현 영주시장의 환영사와 이중호 영주시의회의장의 축사에 이어 민선
7기 상반기 임원 선출, 시·군 당면 건의사항및 행사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환영사에서 민선7기를 여는 제1차 정기회의를 선비의 고장이자 힐링의 중심도시인 이곳 영주에서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오늘 회의가 소통과 공감 속에 경북의 공동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윤환 문경시장이 상반기 회장으로 김학동 예천군수가 총무로 선출됐으며 다음 개최지로 문경시가 결정됐다.

회장으로 선출된 고윤환 문경시장은 .군 상호간의 협력증진과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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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제1차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한편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지역발전과 지방자치분권 확대 등을 위해 시장?군수들이 상생발전방안 및 공동문제를 협의하고 의견을 대변하고자 설립한 협의체다.

2개월에 한 번씩 시·군을 순차적으로 순회하면서 정기회의를 개최해 상생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