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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 가을철 불청객 은행 열매 수거시작...악취조기해결 민원최소화

  • 기사입력 2018-09-1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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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5일부터 은행나무 열매를 조기 수거해 악취예방에 나섰다. (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는 12일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를 조기 수거해 악취예방에 나섰다.

시는 지난 5일부터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시가지를 대상으로 은행나무 열매로 매년 되풀이 되는 각종 민원을 최소화하고, 보행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은행열매 제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행나무는 공해 와 도심에 적응성이 강하고 가을철 단풍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열매까지 채취를 할 수 있어 과거 가로수 수종으로 각광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열매로 인한 악취 및 인도의 얼룩으로 인해 미관저해가 발생하고 있다.

열매 제거작업은 유동인구가 많은 영주역 주변을 시작해서 전체 14개구간 300여 본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제거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학모 시 산림녹지과장은 은행 열매가 익어 떨어지기 전에 조기 제거해 통행 및 악취로 인한 주민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