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휴대폰 바꾸는 이유 29% “품질불만”, 1위는
[헤럴드생생뉴스]소비자들이 휴대전화를 바꾸는 가장 큰 이유로 최신 휴대폰을 갖고 싶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리서치회사인 마케팅인사이트가 지난 6개월간 휴대폰을 구입한 2만794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한 결과 휴대폰 교체 이유로 39%가 ‘최신 휴대폰을 갖고 싶어서’라고 답했다. 이어 29%가 이전에 사용하던 휴대폰...
2013.01.05 00:00
[위크엔드] 중산층…내가?
80~90년대 ‘마이홈·마이카’ 행복 누리던 중산층 외환위기 겪으며 ‘푸어’ 집단 전락…중산층 붕괴는 곧 양극화 심화…납세·소비 주축 중산층 복원 시대의 화두로 “당신은 중산층입니까?” 이 물음에 “그렇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1980년대 중반 유례 없는 3低(저유가ㆍ저금리ㆍ저달러) 호황을 누리고, 1980...
2013.01.04 12:06
[위크엔드] “중산층 70%로” 야심찬 출발… ‘성장정책 덫’ 에 걸려 번번이 수포로
盧정부때 지나친 분배 위주 정책고성장 제시하며 재벌개혁 중시경제활력 저하 불평등 심화 역효과MB정부는 ‘친기업’ 체질개선투자 늘려 일자리 창출 의지글로벌 경제위기 속 ‘저조한 성적표’朴 당선인, 성장률 ‘수치중심’ 탈피경제민주화로 사회 약자층 보호IT·서비스 ‘양질의 일자리’ 역점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2013.01.04 11:54
‘불친절 논란’ 죠스떡볶이, 휴업하더니 결국…
[헤럴드생생뉴스]불친절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던 죠스떡볶이 매장이 10여일 간의 임시휴업을 거쳐 지난 2일 재오픈했다.죠스떡볶이는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죠스떡볶이 이대점 직원들의 최종 운영 테스트가 진행됐다. 서비스, 음식, 운영, 위생관리 테스트에서 통과 기준인 100점 만점에 80점을 넘어 본사에서 ...
2013.01.04 10:46
국세동우회 신년하례회 개최
[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국세청은 지난 3일 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이현동(사진 앞줄 가운데) 현 청장을 비롯해 역대 국세청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세동우회 신년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국세동우회는 국세청장 등 전·현직 국세청 관계자들이 신년도 인사를 나누며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이다.이날 행...
2013.01.04 08:58
박근혜 ‘경제민주화’로 중산층 살찌우기...盧 재벌개혁ㆍ李 성장정책은 한계노출
[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국가 비전은 ‘중산층 70% 재건’ 으로 압축된다. 외환위기 이후 빈곤층으로 추락한 중산층을 끌어올려 국가의 허리를 두툼히 살찌우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산층 70%’ 목표는 박 당선인의 전매특허는 아니다.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선공약도 ‘국민 70%중산층...
2013.01.04 08:14
당신은 중산층입니까?
[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 “당신은 중산층입니까?” 이 물음에 “그렇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1980년대 중반 유례없는 3저(저유가 저금리 저달러)호황을 누리고, 1980년대 후반 경기침체를 슬기롭게 극복한 뒤 199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했을 때 우리는 선진국인줄 알았다. 국민 상당수는 ‘중산층’...
2013.01.04 07:39
지방은행 “지역경제 적극지원”...상징적 퍼포먼스로 새 출발
[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지방은행들이 계사년 흑사의 해를 맞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각 은행들은 소망을 담은 상징적인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힘찬 시작을 알렸다. DGB금융그룹은 ‘그룹전체가 하나로 뭉쳐 시너지를 발휘해 그룹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자’는 뜻의 ‘원플러스’...
2013.01.03 13:43
<한국경제 오늘과 내일…> 1인GDP 3만弗시대로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이르면 3∼4년 후 선진국 클럽으로 불리는 3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3일 민간경제연구소와 국제통화기금(IMF) 등에 따르면 한국은 2007년 1인당 GDP가 2만1590달러로 2만달러에 올라선 후 약 10년 만인 2016∼2017년께 3만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됐다.LG경제연구원 신민...
2013.01.03 12:54
<한국경제 오늘과 내일…> 1弗=1000원 무너지나
원/달러 환율이 올해 안으로 달러당 1000원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금융위기 이후 5년 가까이 지속돼온 고환율 패러다임에 급격한 변화 조짐이 일고 있다. 미국과 일본 등 세계 주요국들이 일제히 경기부양을 위한 양적완화에 나선 가운데, 경제 펀더멘털과 재정건전성이 상대적으로 나은 한국으로 해외 자금이...
2013.01.03 12:53
12801
12802
12803
12804
12805
12806
12807
12808
12809
128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