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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위협에도 코트디부아르 코코아 생산 순항
서아프리아를 덮친 에볼라 바이러스 때문에 이곳에서 주로 나는 코코아 가격이 급등하고 있지만, 코코아 최대생산지인 코트디부아르의 생산량에는 크게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인 BMI(Business Monitor International)에 따르면 코트디부아르의 2014/2015년 코코아 예상 생산량은 154만t...
2014.10.27 13:21
하이트진로 ‘퀸즈에일’ 글로벌 주류품평회 3개 연속석권
[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하이트진로는 최근 프리미엄 에일맥주인 ‘퀸즈에일’이 국산 에일맥주 최초로 WBC 2014 (World Beer Cup 2014)와 IBC 2014 (International Beer Challenge 2014)의 에일맥주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퀸즈에일은 첫 출품에도 불구하고 지난 몽드셀렉션 금상 수상에 이어 글로벌...
2014.10.27 11:46
상하이 발판 글로벌 성장 가속
연간 1만3000t 생산능력 보유中 생산·물류 통합 허브 역할2020년 中서 3조원 이상 매출[상하이=오연주 기자] #. “이니스프리 앞에서 만나자.” 지난 21일 찾은 중국 상하이 난징동루(南京東路) 홍이플라자에 위치한 이니스프리, 에뛰드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화장품을 사려는 젊은 중국 여성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두 매장...
2014.10.27 11:21
향후 소비의향 높은 냉장간편식은 짬뽕, 삼계탕
냉장간편식 중에서 향후 소비의향이 높은 제품으로 짬뽕과 삼계탕이 꼽혔다. 2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간한 ‘소비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냉장간편식 가운데 향후 소비의향이 높은 제품은 20~30대는 스파게티, 40~50대는 짬뽕으로 나타났다. 특히 메밀이나 짬뽕은 현재 자주 소비하고 있지...
2014.10.27 11:04
[데이터랩] 서경배의 품질뚝심…K-뷰티 넘어 아시안뷰티 크리에이터로
“후계구도요? 저 아직 젊습니다.”서경배(51)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1992년 중국에 진출한 이래로 지금까지 중국에 120번이 넘는 출장을 다녀왔다. ‘K-뷰티’의 선두주자로 우뚝 선 아모레퍼시픽의 지금 모습은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를 자처하며 세계를 누빈 서 회장의 뚝심이 있기에 가능했다. 지난 22일 중국 ...
2014.10.27 11:02
커진 일교차, 유아업계는 벌써 겨울 신제품 세일 중
갑자기 커진 일교차 탓에 유아업계에는 이른 겨울이 찾아왔다. 업계는 예년보다 빠르게 신제품을 선보이는데 분주하고, 이에 따라 겨울 제품을 찾는 엄마들도 부쩍 늘었다. 27일 유아 패션 브랜드 킨더스펠은 겨울 점퍼 출시를 지난해보다 열흘 가량 앞당겼다고 밝혔다. 또, 스카프빕(턱받이)의 겨울 신제품인 스노우빕도 1...
2014.10.27 10:59
닐스야드 레머디스, 삼청동에 5호점 오픈
영국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닐스야드 레머디스(NEAL’S YARD REMEDIES)가 삼청동에서 5호점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닐스야드 레머디스 삼청점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건물 매장이다. 삼청점은 붉은 벽돌과 화단, 넝쿨 장식을 사용하여 닐스야드 레머디스 브랜드의 본고장인 영국 런던의 코벤트 가든(Co...
2014.10.27 10:58
파리바게뜨, 타르트 8종 출시
파리바게뜨가 고급 디저트 트렌드에 발맞춰 프랑스 대표 디저트인 ‘타르트’ 8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타르트’는 밀가루와 버터를 섞어서 만든 반죽을 동그란 접시 모양의 틀에 담아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속을 채운 뒤 위를 덮지 않고 굽는 프랑스식 디저트이다. 반죽으로 덮지 않아 가지런히 담긴 재료가 그대...
2014.10.27 10:39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 서경배 회장 “글로벌 톱5 성장하겠다”
“후계구도요? 저 아직 젊습니다.”서경배(51)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1992년 중국에 진출한 이래로 지금까지 중국에 120번이 넘는 출장을 다녀왔다. ‘K-뷰티’의 선두주자로 우뚝 선 아모레퍼시픽의 지금 모습은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를 자처하며 세계를 누빈 서 회장의 뚝심이 있기에 가능했다. 지난 22일 중국 ...
2014.10.27 09:23
‘클라우드’ 출시 반만년에 6000만병 팔려
[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롯데주류는 ‘클라우드’ 맥주가 출시 6개월간 누적 판매량 6000만병(330㎖ 기준) 고지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33만병, 1초당 4병 가량 팔린 셈이다. 또 20~69세 성인을 3000만명 정도로 추산할 경우 성인 1인당 ‘클라우드’ 맥주를 2병씩 마신 폭이다. 아울러 6개월간 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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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사
“반값 바겐세일 경매도 안팔린다” 노동강 ‘와르르’ 유찰 [부동산360]
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 매물 중 두번 넘게 유찰된 사례들이 ‘노도강’(노원구·도봉구·강북구)을 비롯한 서울 외곽 지역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13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경매시장에 올라온 서울 아파트 중 2회 이상 유찰된 총 35건 중 13건의 지역이 ‘노도강’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 자치구에서 유찰된 사례가 서울 전체의 약 37%에 달하는 것이다. 이밖에도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mid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내려도 오르는 금리…이제 재정전쟁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플라톤은 국가를 구성하는 계층을 지배자, 군인, 생산자로 나눴다. 세 계층이 각각 지혜, 용기, 절제의 덕으로 조화를 이루면 그 국가나 사회는 정의롭게 된다고 플라톤은 주장한다. 이 때 조화란 용기와 절제가 이성(지혜)에 의해 통제받는 상태다. 정치가 권력기관의 남용이나 생산자의 탐욕에 휘둘린다면 국가의 조화는 이뤄지기 어렵다. 재정도 국가의 중요한 행위다. 재정 정책이 지혜롭게 펼쳐지지 못하고 특정 계층의 이해에 종속되거나 포퓰리즘에 흔들린다면 나라 살림도 위태로워질 수 있다. 요즘 채권 시장이 난리다.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를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