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외산 스마트폰 전파인증비용 줄어들 듯
노키아의 N8, 모토로라의 드로이드X 등 해외에서는 유통되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스마트폰을 개인이 해외에서 구입해 국내로 들여올 때 부담하는 전파인증비용이 앞으로는 대폭 낮아지거나 면제될 전망이다.또 동일한 휴대폰이더라도 해외와 국내의 스펙(사양)이 다른 경우 추가로 인증을 받아야 하는 불편도 ...
2011.01.04 08:39
과학계 “2011년은 과학계가 격변할 해”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공식 출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등 2011년은 과학계에 굵직한 현안이 가득한 해다. 국내 주요 과학기술 연구단체의 신년 포부도 이런 상황에 맞춰 ‘혁신’과 ‘우수 인력 양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과학 육성 정책의 성과가 집대성될 한 해인 만큼 연구단체 역시 신년을 질ㆍ양적으로 도약하는...
2011.01.04 08:39
올해 가구당 식료품비 월 33만원 쓴다
올해 국내 식품산업은 전년 대비 4.3% 정도 성장한 48조8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구당 월평균 식료품 소비액은 33만원으로 전망된다. 소비자 니즈의 변화가 빨라지면서 전 국민, 전 계층을 상대하는 ‘국민상품’의 등장은 점점 힘들어지는 반면 연령과 성별, 기호에 따라 소비자 타겟을 세분화 해 공략하는 ...
2011.01.04 08:37
삼성 올해 투자 30조 돌파 확실…재계 "올해 공격투자"
삼성그룹의 올해 투자규모가 사상 최대인 3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말 LG그룹도 2011년에 사상 최대인 21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올해 재계의 전체적인 투자 규모가 급증할 것이 확실하다.재계에선 이건희 삼성 회장이 3일 신년하례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투자를 작년보다 좀 더 많이, 크게 ...
2011.01.04 08:36
제약사 올해 화두는 ‘투명경영ㆍ신약개발’
리베이트 쌍벌제에 따른 영업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제약사들이 시무식을 통해 올해는 일제히 ‘투명경영’과 ‘신약개발을 통한 글로벌화’를 화두로 들고 나왔다. 동아제약은 올해 신약개발에 주력, 자기제품 육성을 통해 세계적인 제약기업으로 성장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강신호 회장은 3일 시무식에서 지난해 어려...
2011.01.04 08:03
뒷좌석 안전벨트 안매면 3만원 과태료...올해 달라진 車제도
2011년 신묘년이 밝았다. 매년 그렇듯 올해도 적지 않은 제도가 이미 바뀌었고, 또 바뀔 예정이다. 자동차 관련 제도도 예외는 아니다. 자동차전용도로에서는 뒷좌석도 반드시 안전벨트를 매야 하고 신호ㆍ속도위반, 중앙선 침범 등 교통법규를 어기면 과태료 납부 여부에 관계 없이 보험료가 할증된다. 한국과 유럽의 자유...
2011.01.04 07:40
삼성 올해 투자규모, 사상 최대인 30조원 넘나?
이건희 삼성 회장이 올해 투자규모에 대해 “작년보다 좀 더 많이, 크게 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사상 최대인 30조원 돌파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회장은 3일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초 삼성은 26조5000억원의 투자계획을 발표했으며 아직 최종 집계가 나오진 않았지만 애초 발표 투자액보다 조금 더 많...
2011.01.04 07:09
<포토뉴스>시무식 앞서 환담 나누는 손경식 상의 회장
대한상공회의소는 3일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2011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손경식(오른쪽 앞) 대한상의 회장이 임원진들과 시무식에 앞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2011.01.04 06:59
무림 펄프-제지 3사 임원진이 울산 총출동한 까닭은?
종이ㆍ펄프를 생산하는 무림 계열 3사의 임원진이 지난 3일 울산으로 총출동했다. 예년 같으면 서울, 대구, 울산, 진주 등 각 사업장별로 시무식을 진행했겠지만 이번에는 이동욱 회장 등 임원진 26명이 한데 모인 것이다. 사운을 건 국내 유일의 ‘펄프-제지 일관화공장’의 3월 완공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기 때문...
2011.01.04 06:52
<오토브리핑>캐딜락, 폴크스바겐, BMW 등
▶캐딜락 새해 맞이 프로모션= GM코리아는 신묘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 동안 캐딜락 베스트셀링 모델인 CTS, SRX, STS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등록세 및 취득세 지원, DMB 모니터 무상 장착, 무이자 리스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CTS 3.0을 구입하는 고객은 취득세 지원 또는 유예 금융리스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
2011.01.04 06:51
29121
29122
29123
29124
29125
29126
29127
29128
29129
29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영상] 150평 2층 집이 3억대라고?…반값으로 뚝 떨어졌다 [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의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경매 시장에 찬바람이 부는 가운데, 입지와 가격이 뛰어난 물건도 유찰을 반복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2층 단독주택이 경매에 나왔는데, 입지 등 장점이 많은 물건인데도 유찰이 이어지며 최저 입찰가가 감정가의 반값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달 14일 경매가 진행되는 이 물건의 최저 입찰가는 약 3억9000만원입니다. 두차례 유찰되며 최초 감정가의 반값 수준이 됐습니다. 지은지는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외관상으로는 꾸준히 관리된 컨디션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