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김기현 첩보’ 최초 제보자, 송철호 측근 송병기
[헤럴드경제]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을 최초로 청와대에 제보한 인물은 송병기 현 울산시 경제부시장인 것으로 4일 파악됐다.송 부시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김 전 시장을 누르고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철호 울산시장의 측근으로 분류된다.결국 여당 후보 측근의 제보가 청와대를 거쳐 경찰로 이첩됐다는...
2019.12.04 21:03
여, 호남 의석 축소 최소화…“지역구 250석 vs 245석 관건”
[헤럴드경제] 더불어민주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려진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타협점을 찾기 위해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구 의석수를 245∼250석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놓고 막판 진통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당 핵심 관계자는 4일 국내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정의당이 지역구 의석을 245석에서...
2019.12.04 20:33
‘갑질논란’ 박찬주 한국당 입당신청…당원자격심사위서 검토
[헤럴드경제] ‘공관병 갑질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자유한국당에 입당을 신청했다.한국당은 이날 충남도장에 입당 신청서를 제출한 박 전 대장의 입당 여부를 이례적으로 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박완수 한국당 사무총장은 국내 한 언론과의 통화에...
2019.12.04 19:42
배현진 “여기와서 다투지 말라, 내 인생 살 것”
배현진(36)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3일 “제 SNS에 와서 누구 편이니 하며 다투는 일 좀 그만해달라”고 말했다.배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기 와서 ‘누구 편이니’하며 망상에 빠지고 다투는 일 좀 그만하시겠냐”며 “아주 안타깝고 지겹다”고 밝혔...
2019.12.04 19:30
성남미디어센터 시민영상제작단, 경기마을미디어축제 ‘대상’
성남문화재단 시민영상제작단이 ‘경기마을미디어축제’에서 우수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난달 3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진행한 ‘경기마을미디어축제’는 마을미디어발전 방안 포럼과 시상식, 공개방송 등을 통해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다채로...
2019.12.04 19:20
[속보] 靑 “檢 거듭 압수수색 유감…자료 임의제출 등 협조”
청와대는 4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청와대 비서실을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비위 혐의가 있는 제보자 김태우의 진술에 의존하여 검찰이 국가중요시설인 청와대를 거듭해 압수수색한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ldqu...
2019.12.04 18:36
왕이 만난 강경화 “한중 관계 미진한 부분 논의하자”
싸드(THAADᆞ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논란 이후 급랭된 한중 관계 속에서 5년 만에 공식 방한한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맞이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양국관계 발전 과정에서 다소 미진한 부분에 대해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강 장관은 4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왕...
2019.12.04 17:17
류여해, 나경원 향해 “삭발해야 산다고 조언했건만…”
류여해 자유한국당 전 최고위원이 나경원 원내대표를 향해 비판을 쏟아냈다.류 전 위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경원, 권력은 그저 꽃송이 같아서 필 때도 있고 질 때도 있다”며 “남 쳐낼 땐 좋았겠지. 머리 깎는 것도 몸 사리더니. 깎았으면 진정한 야당 원내대표가 되었을 텐데. 삭발해야 살 수 있...
2019.12.04 16:51
곽상도 "'오해·억측' 주장하는 靑, 압수수색 협조해야"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은 청와대를 향해 4일 "떳떳하고 감출 게 없다면 검찰 압수수색에 적극 협조하라"고 밝혔다.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의 말처럼 민정비서관실 업무에 관한 과도한 오해, 억측이 난무한다면 당당히 수사에 협조하면 되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
2019.12.04 16:26
靑 “김기현 문건, 외부제보로 행정관이 정리…특감반원과 무관”
청와대는 4일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 문제와 관련 최초 첩보는 한 청와대 행정관이 외부에서 제보받은 문건을 정리한 후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에 보고된 것이라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최초 제보 경위 및 제보 문건 이첩 경과에 관해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시로 민정수석실이...
2019.12.04 16:07
6641
6642
6643
6644
6645
6646
6647
6648
6649
6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