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월권·말기 증세"…비박, 黃 '나경원 유임불가' 결정 불만 폭발
자유한국당 비박(비박근혜)계를 위주로 4일 황교안 대표의 나경원 원내대표 유임 불가 결정에 불만과 우려를 표출하는 모습이다.홍준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차기)원내대표까지 친박(친박근혜)계가 되면 이 당은 탄핵 잔당이 되고, 국민에게 외면을 받을 것"이라며 "극심한 내부 분열이 일어나...
2019.12.04 15:59
장제원 “나경원 임기 결정한 최고위, 명백한 월권”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의 임기를 연장하지 않기로 한 것에 대해 “의원총회 고유권한을 최고위원회가 행사하는 것은 명백한 월권”이라고 비난했다.이날 장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당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최고위원회 의결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2019.12.04 15:58
코이카, 인니에서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 펼친다
개발협력 대표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ᆞ코이카)이 인도네시아에서 자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개발도상국 혁신가를 발굴ᆞ성장시키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시도한다.4일 코이카에 따르면 코이카는 전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제1회 킹세종&장영실 프라이즈’를 진행해 최종 후...
2019.12.04 15:22
홍준표의 경고 “원내대표까지 친박이 되면…分黨 올수도”
[헤럴드경제=이운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황교안 대표의 당직 개편 작업과 관련 연일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홍 전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원내대표까지 소위 친박이 되면 이 당은 탄핵 잔당이 되고 국민들로부터 외면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극심한 내부 분열이...
2019.12.04 15:21
羅, 의총 안건 ‘임기연장’→‘협상 보고’로 변경…지도부 회의 불참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 10시30분 국회에서 열리는 의원총회 안건을 ‘국회 협상 보고’로 변경했다.나 원내대표는 지난 3일 의원총회를 소집하면서 ‘원내대표 임기 연장의 건’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알렸으나, 당 최고위원회가 임기 연장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안건을 변경했다.당...
2019.12.04 13:57
'카나비 구출' 하태경·이동섭, e스포츠 권익보호 토론회 연다
하태경·이동섭 바른미래당 의원은 오는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e)스포츠 선수 권익 보호와 불공정 계약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토론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박준규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대표가 '카나비 선수의 불공정 계약·권익보호 차원의 후속 조차 경과'를 발표한다. 김철학...
2019.12.04 13:38
강경화 “어떤 상황에서도 한반도에서 전쟁 없을 것”
[헤럴드경제=이운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향해 비핵화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무력사용’의 가능성을 거론한 것과 관련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강 장관은 4일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IFANS)가 개최...
2019.12.04 12:24
‘판도라의 상자’ 건드린 트럼프…방위비 협상 ‘부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의 감축 문제까지 언급하며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을 계속해 우리 측의 대응이 주목된다. 우리 정부는 “상황이 변하지는 않았다”며 대응을 자제하고 있지만, 본격적인 협상 과정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전방위 공세에 나서며 부담은 커진 상황이다.4일 외교부에 따르면 제...
2019.12.04 11:42
국민 2명 중 1명 “국회 마비, 한국당 책임”
국민 2명 중 1명은 정기국회 마비에 대한 책임이 자유한국당에 있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리얼미터가 전날 오마이뉴스 의뢰로 전날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회의 마비 사태 책임이 한국당에 있다는 응답은 53.5%로 집계됐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에 책임이 있다는 응답...
2019.12.04 11:24
黃 “민식이법, 협상카드로 쓰는 건 文대통령”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4일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를 향해 아이들을 협상카드로 쓴다고 비난하지만, 이는 적반하장이자 후안무치”라고 밝혔다.황 대표는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투쟁텐트’에서 당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른바 ‘민식이법’을 협상 카드로 쓰는 것은 문 대통령...
2019.12.04 11:24
6641
6642
6643
6644
6645
6646
6647
6648
6649
6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