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대선직행, ‘안풍(安風)’ 꺼지지 않는 3가지 이유
‘안풍(安風)’이 판교(안철수 연구소)를 거쳐 여의도(국회)에 도착하자마자, 총선 역할론과 대선 직행론 등으로 진화, 확산되면서 정가를 흔들고 있다. 지난 1일 안 원장이 제3신당 창당과 총선 출마를 공식 부인했지만, 결과적으로 안풍의 불씨를 잠재우기보다 기름을 붓는 격이 됐다.신율 명지대 교수는 “안 원장이 보여...
2011.12.02 10:17
“아침엔 신문으로 때리고, 저녁엔 방송으로 때리고” 민주당 종편 맹공
민주당이 종편의 직접 광고 영업을 비판하며, 종편도 미디어렙(media repㆍ방송광고판매대행사)에 편입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1일 개국 축하쇼에도 불참한 민주당은 종편이 ‘정치 특혜, 권언유착의 산물’이라고 반발, 지금이라도 ‘미디어렙법(보도와 광고를 분리하는 법안)’의 제정에 박차를 가하겠...
2011.12.02 10:12
박세일 “내년 총선ㆍ대선 불출마”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이어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1일 “내년 총선과 대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박 이사장은 이날 경인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고, ‘대(大)중도신당’ 창당 추진 배경에 대해서는 “내년 총선에서 젊고 참신한 분들을 국민 앞에 선보일 것이며 내 역할...
2011.12.01 15:32
<포토뉴스>엉거주춤 홍대표
의원연찬회에서 ‘홍준표 대표 체제’가 재신임을 받았지만, 당내에서는 연일 홍 대표의 자진 사퇴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퇴진 요구가 쏟아진 1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홍 대표가 엉거주춤한 자세로 자리에 앉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1.12.01 11:31
洪은 가고… 孫은 안가고…정치권 극명한‘ 종편’행보
내년 총·대선 영향 셈법에개국행사 참석 엇갈려여야 지도부의 종편(종합편성채널) 행보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1일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종편 개국 행사에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환영 메시지를 전하면서 일찌감치 참석 의사를 밝힌 데 반해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이례적...
2011.12.01 11:30
이재오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 논의를”
안철수 돌풍에 한나라당이 심각한 내홍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개헌론자’인 이재오 의원이 1일 “총선 전까지 분권형 대통령제로의 개헌을 다시 한 번 진지하게 논의할 때가 됐다. 거기에 나라의 미래가 달렸다”고 말해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통합이든...
2011.12.01 11:29
이재오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 논의할 때"
안철수 돌풍에 한나라당이 심각한 내홍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개헌론자’인 이재오 의원이 1일 “총선 전까지 분권형 대통령제로의 개헌을 다시 한번 진지하게 논의할 때가 됐다. 거기에 나라의 미래가 달렸다”고 말해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통합이든 쇄신...
2011.12.01 10:57
홍(洪)은 가고, 손(孫)은 안가는 이유...여야 엇갈리는 종편 행보
여야 지도부의 종편(종합편성채널) 행보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1일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종편 개국 행사에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환영 메시지를 전하면서 일찌감치 참석 의사를 밝힌 데 반해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이례적으로 행사 불참을 ‘당론’으로 정하기까지 했다. 국회...
2011.12.01 10:28
한국 부패지수 4계단 ↓… 북한 꼴찌
‘재벌에 대한 관대한 처벌’, ‘재벌 총수의 대통령 특별사면’ 등이 한국의 부패인식 지수가 정체·하향하는 원인이라고 국민권익위원회가 밝혔다.국민권익위원회는 국제투명성기구(TI)가 발표한 ‘2011년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에서 한국이 10점 만점에 5.4점을 받아 183개국 중 43위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
2011.12.01 10:24
인천 정치계, 옹진군 경기도 편입선언 놓고 논란
골프장을 제외하고 굴업도 관광단지를 개발하겠다는 인천시의 발표로 옹진군이 인천을 떠나 경기도로 편입하겠다는 폭탄선언에 대해 지역 정치계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1일 한나라당 인천시당은 최근 인천시를 떠나 경기도로 편입하겠다는 옹진군의 폭탄선언은 인천시의 방치에 가까운 홀대 때문이라고 주장했다.한나라당...
2011.12.01 09:41
8491
8492
8493
8494
8495
8496
8497
8498
8499
85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