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文대통령, 마지막 순방국 라오스 국빈방문…“메콩 협력 본격화”
문재인 대통령은 그동안 공을 들여온 ‘메콩의 중심’ 라오스를 국빈방문해 ‘한-메콩 비전’을 발표한다. 동남아 3국을 순방중인 문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마지막 순방국인 라오스로 이동해 한-라오스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라오스 국빈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이다.문 대통령은 이날 ...
2019.09.05 09:19
동남아 누비는 ‘내조 외교’…김정숙 여사 ‘감성·소통’ 행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태국·미얀마·라오스로 이어지는 동남아 3국 순방기간 특유의 친숙한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제협력과 외교안보 현안을 중심으로 정상외교 일정에 바쁜 문 대통령을 대신해 내조외교에 나선 것이다. 문 대통령의 광폭 외교에 동행하면서도 현지 퍼스트레이디와 웃으며...
2019.09.05 08:17
文대통령 “미얀마 힘찬 도약 한국과 함께…출발지는 경협산단”
문재인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양국 경제인들의 우정을 다지고, 평화와 번영을 위해 같은 배를 타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미얀마를 국빈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제도시 양곤에서 열린 ‘경제협력 산업단지 기공식 및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같은 배...
2019.09.04 21:11
김정숙 여사 “새로운 미얀마의 자원들”…한국어학과 학생들과 대화
미얀마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4일(현지시간) 양곤 외국어대학교를 방문해 한국어학과 출신 졸업생 등과 대화를 나누며 격려했다.1964년 개교한 양곤 외국어대학교는 현재 13개 학과가 개설돼 있다. 1993년에 설립된 한국어학과는 영어, 중국어 등과 함께 가장 인기 있는 학과다. 한국어학과는...
2019.09.04 21:10
문대통령 ‘韓기업 미얀마 진출 전초기지’ 기공식 참석…“경협이 중요”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 기업의 미얀마 내수시장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 마련에 본격 나섰다.미얀마를 국빈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제 도시인 양곤에서 열린 ‘경제협력 산업단지 기공식 및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의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산단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적으로...
2019.09.04 18:44
문대통령, 미얀마 양곤 도착…‘아웅산 테러’ 현장 찾는다
미얀마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공군1호기를 타고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양곤으로 이동한다. 아웅산 테러로 순국한 외교사절을 추모한 ‘대한민국 순국사절 추모비’를 방문한다. 한국 대통령이 아웅산 폭탄테러 현장을 찾아 순국사절 추모비에 참배하는 것은이번이 처음이다.이 추모비...
2019.09.04 14:18
文대통령 ‘아웅산 테러’ 현장 찾는다
[양곤(미얀마)=강문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36년전 미얀마의 ‘아웅산 폭탄 테러사건’ 현장을 찾아 순국사절 추모비에 참배한다. 한국 대통령이 이 추모비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미얀마를 국빈 방문중인 문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수도 네피도에서 양곤으로 이동해 아웅산 테러로 순국한 외교사절을 추...
2019.09.04 11:25
文대통령 ‘아웅산 테러’ 현장 찾는다…순국사절 추모비 참배
문재인 대통령이 36년전 미얀마의 ‘아웅산 폭탄 테러사건’ 현장을 찾아 순국사절 추모비에 참배한다. 한국 대통령이 이 추모비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미얀마를 국빈 방문중인 문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수도 네피도에서 양곤으로 이동해 아웅산 테러로 순국한 외교사절을 추모한 ‘대한민국 순국사...
2019.09.04 09:07
文대통령 “딴요진”…한국전 쌀 지원 미얀마에 스쿨버스로 빚 갚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전 당시 5만 달러의 규모의 쌀을 지원한 미얀마에 대해 70년만에 스쿨버스 60대로 갚았다. 문 대통령은 이를 ‘딴요진’(‘정’을 뜻하는 미얀마어)이라고 언급하면서 미얀마 국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미얀마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수도 네피도의 ...
2019.09.04 08:02
文대통령 “한-미얀마 경협 산단, 동반성장 기여…수치 “한국 드라마 익숙”(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는 양국 간 대표적인 경제협력프로젝트로, 한국 기업의 미얀마 투자를 촉진하며, 양국의 동반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미얀마를 국빈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과 정상회담 직후 가진 공동언론발표...
2019.09.03 21:46
1361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