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北 “다시는 南과 마주앉지 않겠다”…문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비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문…“두고보면 알겠지만 우리는 남조선 당국자들과 더이상 할말도 없으며 다시 마주앉을 생각도 없다”-문 대통령 향한 직접 비난…“남조선에서 합동군사연습이 한창 진행되고있는 때에 대화분위기니, 평화경제니, 평화체제니 하는 말을 과연 무슨 체면에 내뱉...
2019.08.16 06:28
文대통령 “이념 사로잡힌 외톨이”…황교안 “北미사일, 이념 아닌 안보 문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5일 문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한과의 대화를 강조한데 대해 “다 지키지 못하고 무너진 채 의미있는 대화가 되겠나”며 “힘 있는 안보, 힘 있는 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황 대표는 이날 오전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 뒤 천안 유...
2019.08.15 16:50
문 대통령, ‘평화경제’ 강조하며 日압박…“2045년엔 원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가 되길 염원하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천안의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 경축사를 통해 “평화경제에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어 ‘새로운 한반도’의 문을 활짝 열겠다”고 했다. 특히 광...
2019.08.15 14:39
[문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與 “희망찬 미래” vs 野 “허무한 말성찬”
여야는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희망찬 미래를 그려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은 반면 자유한국당 등 야권에서는 ‘실질적인 대안이 없었다’고 비판했다.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경제를 ...
2019.08.15 12:59
아베, 日패전일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직접 참배 않을 듯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한국의 광복절이자 일본의 패전일인 15일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냈다고 교토통신이 보도했다.교토 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이나다 도모미 자민당 총재 특별보좌관을 통해 ‘다마구시’라는 공물을 봉납했다. 아베 총리가 패전일에 이 공물을 보낸 것은 2012년 12월 2차 집권 후...
2019.08.15 12:41
[전문]文대통령 “아무도 흔들수 없는 나라…평화경제로 새 한반도 열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평화경제에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어 ‘새로운 한반도’의 문을 활짝 열겠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천안의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린 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 경축사를 통해 “분단을 극복해낼 때 비로소 우리의 광복은 완성되고, 아무...
2019.08.15 11:07
文대통령 “아무도 흔들수 없는 나라…평화경제에 모든 것 쏟아붓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평화경제에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어 ‘새로운 한반도’의 문을 활짝 열겠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천안의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린 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 경축사를 통해 “분단을 극복해낼 때 비로소 우리의 광복은 완성되고, 아무...
2019.08.15 11:02
[속보]文대통령 "통일로 가는 길이 경제강국 지름길이자 日 뛰어넘는 길"
-문재인 대통령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
2019.08.15 10:58
[속보]文대통령 "평화경제에 가진 모든 것 쏟아붓고 ‘새로운 한반도’ 열겠다"
-문재인 대통령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
2019.08.15 10:54
[속보]文대통령 "北 일방적으로 돕자는 것 아냐…함께 잘살자는 것"
-문재인 대통령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
2019.08.15 10:53
1371
1372
1373
1374
1375
1376
1377
1378
1379
13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