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북미 협상에 한-중 역할 크다..단순중재 아냐”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비핵화를 위한 북미 협상서 한국·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두 나라가 갖는 지정학적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미국의소리(VOA)방송이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이달 중으로 점쳐지는 북미 실무 접촉이 전적으로 도널드트럼프 미국 대통령·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
2019.07.13 08:02
설훈, ‘일본보복 철회 결의안’ 발의…19일 본회의 상정 예정
일본 정부 무역보복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발의됐다.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철회를 촉구하는 내용을 골자로 ‘자유무역과 한·일 관계 증진에 반하는 일본 아베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 철회 촉구 결의안’을 내놨다. 결의안에는 ▷자유롭...
2019.07.13 08:02
[전문]文대통령 “나도 한때 전남도민…대한민국 경제활력 블루칩될 것”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블루 이코노미’가 전남 발전과 대한민국 경제 활력의 ‘블루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전국경제투어 일환으로 전남 나주에서 열린 ‘전남 블루이코노미 경제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이제 전남은 천년을 이어온...
2019.07.12 17:23
文대통령 “전남의 블루이코노미가 대한민국 경제활력 블루칩 될 것”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블루 이코노미’가 전남 발전과 대한민국 경제 활력의 ‘블루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전국경제투어 일환으로 전남도청서 열린 ‘전남 블루이코노미 경제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이제 전남은 천년을 이어온 도...
2019.07.12 17:19
NSC “日 근거없는 주장 매우 유감…한일, 국제기구 조사받자” 공개 제의(종합)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12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와 관련해 “최근 일본 고위 인사들이 명확한 근거 제시하지 않고 우리 정부의 수출 관리 위반과 제재 불이행 시사하는 무책임한 발언하는 것에 매우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김유근 NSC 사무처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우리 ...
2019.07.12 15:19
NSC “日 근거없는 주장 매우 유감…한일 함께 조사 받자” 공개제안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12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와 관련해 “최근 일본 고위 인사들이 명확한 근거 제시하지 않고 우리 정부의 수출 관리 위반과 제재 불이행 시사하는 무책임한 발언하는 것에 매우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김유근 NSC 사무처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우리 ...
2019.07.12 14:36
[속보] NSC “한국 북한제재 불이행 日 무책임 발언 매우 유감”
본문 내용 없음.
2019.07.12 14:09
靑 ‘축구클럽 통학차 사고’ 청원에 “세림이법 사각지대 존재…법 개정안 마련”
청와대는 12일 ‘축구클럽 차량 어린이 사망사고 대책 마련 촉구’ 청원에 대해 세림이법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며 관련법 개정안을 마련하겠다는 답변을 내놨다.양현미 청와대 문화비서관은 이날 해당 청원에 답변자로 나서 “체육교습업의 정의와 범위, 운영형태, 시설기준 등 설정을 위한 실태조사도 시작했...
2019.07.12 13:39
靑 “최저임금, 아쉽지만 위원회 결정 존중한다”(종합)
청와대는 12일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8590원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아쉽지만 최저임금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보였다. 겉으로는 담담한 반응이다. 하지만 뭍밑에선 긴장과 초조의 속내도 감지된다. 문재인 정부는 최저임금 1만원을 공약으로 내걸었지만, 이번에...
2019.07.12 10:47
판문점 회담 효과 사라졌다…文대통령 지지도 긍·부정 ‘45%’로 팽팽
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 긍·부정 평가가 또다시 동률을 이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효과로 증가했던 지지율이 원상태로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시점 상 ‘최저임금 2.9% 인상 확정’에 따른 영향 여부는 반영되지 않았다. 12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
2019.07.12 10:28
1391
1392
1393
1394
1395
1396
1397
1398
1399
14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