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대통령실 "부동산 최근 올라가는 속도 가팔라…15일 전 대책발표"
[속보] 대통령실 "부동산 최근 올라가는 속도 가팔라…15일 전 대책발표"
2024.08.02 14:51
[속보] 尹, 권기섭 경사노위 위원장 내정…산자부 1차관에 박성택
윤석열 대통령은 2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에 권기섭 전 고용노동부 차관을 내정했다고 대통령실이 이날 밝혔다. 대통령실은 "30년간 고용노동부에서 근무하며 노동·고용·산업안전 분야 3개 정책실장을 모두거쳐 윤석열 정부 초대 차관까지 역임한 정통 관료"라며 "고용·노동 분야...
2024.08.02 11:46
尹, 강민수 청장에 “수고 좀 해달라”…신임 장관 등 임명장 수여
윤석열 대통령은 2일 대통령실에서 신임장관 등 임명장 및 재외공관장 신임장 수여식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김완섭 환경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태영호 민주평통사무처장, 강민수 국세청장,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 박철희 주일대사, 심승섭 주호주대사에는 신임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수...
2024.08.02 11:02
대통령실, ‘이진숙 탄핵 공세’ 정면돌파…“절차 지켜 할 일 할 것”[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이 야당의 입법 독주·탄핵추진 등 공세에 정면돌파로 맞서고 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임명을 강행한 것은 물론 이번엔 자진사퇴 대신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다퉈볼 가능성도 제기된다. 윤 대통령은 장관들에게도 정책홍보를 주문하는 등 민생 현안을 통한 국정운영 의지를 다졌다. 대통령실...
2024.08.02 09:33
尹, 이진숙에 임명장 주며 “고생 많다” 배우자에도 “잘 도와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 위원장에게 “고생 많으십니다”라며 악수하고 목례했다. 윤 대통령은 이 위원장 배우자에게도 꽃다발을 건네며 “잘 좀 도와주십시오”라고 했다. 이후 윤 대통령과 이 위원장은 기념촬...
2024.08.01 15:44
대통령실, 중동상황 영향 점검…유사시 교민철수 대책 등 검토
대통령실은 1일 이스라엘-헤즈볼라·하마스 상황 등 중동지역 정세에 따른 국내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상 징후 발생시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필요한 조치가 즉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
2024.08.01 14:26
尹, KBS 이사 7명 임명안 재가…이진숙 임명 당일 ‘속전속결’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31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추천한 한국방송(KBS) 이사 7명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1일 밝혔다. 전날 오전 윤 대통령이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안과 김태규 상임위원 임명안을 재가하면서 방통위는 의결 최소 정족수인 ‘2인 체제’가 되면서 같은날 오후 전체회의를 소집하고 KBS ...
2024.08.01 10:57
[속보] 尹, 방통위 추천 KBS 이사 7명 임명안 재가
尹대통령, 방통위 추천 KBS 이사 7명 임명안 재가
2024.08.01 10:22
대통령실, 국회 협치 실종에 ‘정무장관 회의론’…당정화합 무게추 [용산실록]
야당과 협치를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추진한 정무장관직 신설이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달 대통령실이 정무장관직 신설을 공식화한 뒤, 국민의힘이 이를 토대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당론발의했지만 야당과의 관계는 오히려 악화일로다. 대통령실은 거대 야당에 대응하기 위해 당정결속을 다지며 여권과 연대를 공고히하...
2024.08.01 08:45
대통령실, 국가 사이버안보 협의회 출범…정부-민간 협력모색
대통령실은 3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왕윤종 국가안보실 3차장 주재로 국가 사이버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왕 차장은 "북한이 미사일 개발 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탈취를 비롯한 불법적 사이버 활동을 지속할 뿐 아니라 최근 오물풍선 살포...
2024.07.31 18:4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