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北 ‘쓰레기 풍선’ 대통령실 청사 내 떨어졌다…“수거 완료, 모니터링 지속”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내에서 북한이 날려보낸 ‘쓰레기 풍선’이 24일 발견됐다. 대통령실은 경내에 낙하한 쓰레기 풍선을 발견하고 관련 조치를 진행했다. 대통령경호처 관계자는 “북한이 부양한 대남 쓰레기 풍선을 합동참모본부와의 공조를 통한 모니터링 중에 용산 청사 일대에서 낙하 쓰레기를 식...
2024.07.24 10:12
대통령실 “노란봉투법, 문제 조항 추가…정치권·기업들 우려 커”
대통령실은 야당 강행으로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는 ‘노란봉투법’에 대해 “22대 국회 들어서 더 문제있는 조항이 추가됐다”며 “여야간 합의나 사회적 논의가 없이 추진되는 점이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앞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노란봉투법에 대해 유감을 밝힌 만큼 이번...
2024.07.24 09:54
尹, 일단 ‘화합’ 방점…새로운 당정관계 시험대
대통령실은 24일 한동훈 신임 국민의힘 대표 선출을 두고 “빠르게 당정 화합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전당대회가 끝난지 하루만에 신임 지도부와 만찬을 갖는데 의미를 부여하며 단일대오를 강조하는 모습이다. 한 대표 또한 “목표가 같다”며 ‘윤한 갈등설&rsq...
2024.07.24 09:48
[속보] 대통령실 청사 내 北 오물풍선 낙하…"조치 중"
[속보] 대통령실 청사 내 오물풍선 낙하…"조치 중"
2024.07.24 09:31
‘운명공동체’ 강조한 尹 “巨野, 정쟁 몰두…당정 단결된 힘 필요” [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참석해 “국민의힘은 저와 함께 미래를 책임지는 집권여당”이라며 “우리는 한 배를 탄 운명공동체이고 우리는 하나”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극단적 여소야대를 이겨내고 이 나라를 다시 도약시키려면 무엇보다 단결된 힘이 필요하다”며 당...
2024.07.23 16:28
[속보] 尹 "극단적 여소야대 이기려면 단결된 힘 필요"
[속보] 尹 "극단적 여소야대 이기려면 단결된 힘 필요"
2024.07.23 16:04
[속보] 尹, 국민의힘 전당대회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전당대회를 찾았다. 윤 대통령은 당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입장했다.
2024.07.23 15:13
尹, 정책실장·산자부 장관 ‘체코 특사’ 파견…정부간 핫라인 구축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안덕근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으로 구성되는 특사단을 체코에 파견한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특사단은 1박3일 일정으로 체코를 방문, 체코 총리와 산자부 장관을 만나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한 대통령의 감...
2024.07.23 11:03
대통령실, 의대 교수 보이콧에 “카르텔”…간호사법 추진 속도 [용산실록]
대통령실은 의대 교수들의 전공의 수업거부에 “카르텔을 그대로 보여준 셈”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전공의 복귀를 위해 각종 유인책을 내놓았음에도 교수들의 외면이 이어진 데 따른 비판이다. 대통령실은 간호사의 진료지원(PA) 업무를 제도화하는 간호사법 추진에 대한 의지도 재차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의사 ...
2024.07.23 09:41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 성추행 유감…징계절차 진행 예정"
대통령실은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경호처 직원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대통령실 경호처는 22일 "경호처 직원이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수사기관의 최종판단을 반영, 관련규정에 따라 징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지하철수사대는 지...
2024.07.22 18:03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