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발명의 디자이너 변리사, 내가 직접 선택한다···‘변리사 정보공개제도‘ 도입
올해 11월 24일부터 변리사에 관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특허청은 변리사 정보공개 및 연수제도 도입을 골자로 하는 변리사법이 24일에 개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6개월의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24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변리사회는 특허청에 등록된 모든 변리사의 자격취...
2011.05.23 14:14
서울대는 亞 6위, 홍콩과기대는 1위
홍콩과기대가 세계적인 고등교육 평가기관인 QS의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사상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QS가 22일 발표한 ‘2011년 아시아 대학평가’에 따르면 지난해 평가에서 2위를 차지했던 홍콩과기대가 홍콩대를 누르고 1위 자리에 올랐다고 문회보(文匯報)가 23일 보도했다.2위는 홍콩대, 3위는 싱가포르국립대, 4...
2011.05.23 14:12
차내 흡연에도 정차하는 KTX
열차(화장실) 안에서 흡연하면 곧바로 센서동작에 의해 KTX가 멈춰선다. 올해만도 이같은 흡연으로 인한 정차는 20차례에 달했다. 코레일은 앞으로 차내 흡연시 적발되면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그동안 안내방송, 금연안내 홍보물 부착, 화재검지 시 응급조치 요령 및 사례 전파교육도 시행하고 ...
2011.05.23 14:06
산재예방 교육 받으려면, 국순당 가봐
기업에게도 기업에 고용된 근로자에게도 산업현장에서 일어나는 산업재해는 가장 피하고 싶은 일이다.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고용노동부는 국순당 김효신 안전관리자(53)를 5월의 ‘산재예방 달인’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1984년 삼성SDI에 입사해 안전관리 업무를 시작한 김 ...
2011.05.23 14:03
“독도 우리땅...日 사과하라” 40대男 자해소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40대 남성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며 자해 소동을 벌였다.경찰에 따르면 최모(47)씨는 23일 오전 11시 45분께 대사관 앞에 나타나 갖고 있던 길이 25㎝ 가량의 흉기로 자신의 왼손 새끼손가락을 절반 가량 잘랐다.최씨는 이어 목에 흉기를 댄 채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일본 대사가...
2011.05.23 14:00
강서구, 민관합동 위생해충 방제작업 시작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일본뇌염과 말라리아 등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위생해충 방제작업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강서구는 취약시설물이나 취약지역, 산림 지역은 구가 직접 방역을 맡고, 각 동별 거주지 방역은 새마을 방역봉사대가 자율적으로 맡도록 해 민관이 합동으로 질병매개체인 위생해충...
2011.05.23 13:34
‘세계 단편영화 한 자리에’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5~29일 열려
부산의 가을에는 영화인들의 축제, 부산국제영화제가 있다면 봄철에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있다. 세계 단편영화의 진수를 보여줄 ‘2011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25∼29일까지 해운대 그랜드호텔,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점 등에서 개최된다.올해 영화제는 ‘참신한 영화인력 발굴과 단편영화 제작의 활성화’를 모토로 ㈔한...
2011.05.23 13:32
불법 오락실 동업자, 기기 못 받자 브로커 납치ㆍ강도
불법 오락실 운영하려 게임기값을 지불하고 기계를 받지 못하자 판매브로커를 납치한 일당이 경찰에 잡혔다.서울 송파경찰서는 23일 차량을 이용해 오락기 판매브로커를 납치하고 차량 등을 강취한 혐의(인질강도)로 김모(55)씨 등 4명을 구속하고, 공범 5명을 불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불법 오락기를 ...
2011.05.23 13:29
한밤 지하철 도움청할 곳은 없었다
사당역 20대女 폭행·성추행안전요원등 배치 무용지물경찰 심야순찰 도마위에“지하철 무서워서 못 타겠어요.” ‘시민의 발’인 지하철이 심야시간대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심야시간대 발생한 지하철범죄의 경우 주변에 도움의 손길을 찾기 어렵다는 점에서 더욱 문제점이 심...
2011.05.23 13:27
‘집안의 기둥’ 家長이 늙어간다
생계를 책임지는 가구주의 평균 연령이 올 1분기 48.5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가계를 책임지는 가장의 나이가 점점 올라가 50세에 육박했다.23일 통계청의 가계동향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 1분기 전국 2인 이상 가구의 가구주 평균 연령은 전년 동기 대비 0.5세 상승한 48.52세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가 나오기 ...
2011.05.23 13:25
43021
43022
43023
43024
43025
43026
43027
43028
43029
430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500억 허공으로 날아갔다…재개발 휘청에 나온 특단의 대책 [부동산360]
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대 중화3재정비촉진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기약 없이 미뤄지자 서울시가 갈등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화3구역 재개발 부지는 브리지론(초기 토지비 대출) 만기 연장과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에 실패해 공매로 넘어갔지만, 연이은 유찰로 수의계약을 기다리는 상태다. 시는 소유권 변동 후 사업을 빠르게 정상화 시킬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선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중랑구 중화동 303-9번지 일대 중화3구역 재정비촉진구역에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할 계획이다. 정비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