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초등교사, 조퇴하더니 3개월째 감감 무소식.. 경찰 수사
병원을 다녀온다며 조퇴한 한 초등학교 교사가 3개월째 나타나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5일 경찰에 따르면 파주 A초교 교사 B(41)씨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건 지난해 9월17일이었다. 그는 낮 12시께 “비염으로 병원을 가봐야 한다”며 나간 뒤 연락이 끊겼고 교사의 아버지가 9월29일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경찰은 B...
2011.01.05 11:04
오세훈 시장, 5ㆍ6급 직원 695명과 대화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오전 8시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시정업무 최일선에 있는 5급(사무관), 6급(주무관) 직원 등과 대규모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이 자리는 그동안 시장과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었던 본청 팀장급 및 선임주무관은 물론 사업소 주무과장 및 선임주무관까지 총 695명의 직원이 참석해 오세훈 시장의 민...
2011.01.05 10:58
인천상의, 신년인사회 열어
인천상송회의소는 지난 4일 인천라마다송도호텔에서 ‘2010년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송영길 인천시장과 김기신 시의회 의장, 김광식 인천상의 회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 및 국회의원, 정당대표, 상공업계 대표 등 각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했다.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천의 시정 목표인 경...
2011.01.05 10:35
“무상급식ㆍ학업성취도 평가 등 논의해선 안돼”…교과부, 시ㆍ도교육청에 단체교섭 지침 하달
각 시ㆍ도 교육청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교원노조와 단체교섭을 할 때 ▷교육정책 ▷교육과정 ▷인사 ▷학생인권 등에 관한 사항은 교섭 안건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침이 나왔다. 최근 서울 강원 등 진보 성향 교육감이 있는 일부 시ㆍ도 교육청이 전교조와 체결했거나 추진 중인 단체협약에 이 같은 ...
2011.01.05 10:34
“수능 ‘연 2회 시행’ 1~2년 연기 검토”…교육당국 “아직 확정된 것 없어”
교육 당국이 현재 중학교 2학년이 대상인 2014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연 2회 실시하겠다던 계획을 1~2년 연기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11월에 15일 간격으로 수능을 두 차례 치르는 입시 일정이 출제ㆍ채점 시스템 준비는 물론 도리어 수험생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상...
2011.01.05 10:33
故서정우 하사 유족, 단국대에 장학금 전달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전사한 고(故) 서정우 하사 유가족이 고인의 모교인 단국대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고 서 하사의 어머니, 아버지, 장호성 단국대 총장, 김형남 법학과 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1.01.05 10:30
아빠와 딸의 '특급비밀'...신도 속인 어느 부녀의 선행기
“나와 내 가족의 생명도 중요하지만, 10년 병간호하다보니 주변 사람들의 생명도 소중해지더라”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사는 전흥민(45)씨는 지난해 5월 사랑의장기기증본부를 찾아 사후장기기증등록을 했다. 부친이 지병으로 병원 생활을 하는 동안 생사를 눈앞에서 직접 바라본 전 씨는 “결국 죽으면 세상에 하나 남지...
2011.01.05 10:25
인천시 아동센터, 운영비 50% 삭감으로 문 닫을 판
인천시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지원금이 올해 50% 대폭 삭감돼 시설내 아이들에게 그 불똥이 튈 것으로 예상된다.지역아동센터 올바른 평가 정착을 위한 인천비상대책위원회(이하 인천비대위)는 5일 오전 종로구 계동 보건복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평가 결과ㆍ운영비 연동 철회와 운영비 삭감으로 인한 대...
2011.01.05 10:19
소한 추위는 꾸어다가라도 한다더니…6~7일 추위 절정
6일은 새해 들어 처음 맞는 절기인 소한(小寒)이다. 절기상으로는 대한이 더욱 춥지만 실제로는 소한이 일년 중 가장 추운 시기다. ‘소한 추위는 꾸어다가라도 한다’ ‘대한이 소한 집에 가서 얼어죽었다’ 등의 옛말도 소한 때 강추위를 실감케 한다. 올해 소한도 동장군의 기세가 맹렬할 전망이다. 소한인 6일과 7일 추...
2011.01.05 10:15
서울시 감사관 개방직으로 전환해 공개모집
서울시는 5일 감사관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전문적인 감사행정을 하기 위해 직위를 개방형으로 지정하고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감사관 직급은 현직 공무원이 임용될 경우 지방이사관(2급)이나 지방부이사관(3급)이 되고, 민간에서 영입되면 지방계약직 공무원 개방형 2호나 3호가 된다.임용 기간은 2년이고 근무 실...
2011.01.05 10:10
43661
43662
43663
43664
43665
43666
43667
43668
43669
436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의대 보내려는 대치맘 술렁인다…대치쌍용1차 49층 계획안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999가구로 재탄생한다. 사교육 1번지인 대치동에서 대치우성1차·쌍용2차 아파트와 함께 ‘우쌍쌍’으로 불리던 세 단지가 연이어 정비구역을 공개하면서 대치동 일대가 대규모 신축 단지로 탈바꿈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쌍용1차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결정(안)’을 다음달 4일까지 공람한다. 계획안에 따르면 대치동 66번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