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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2022
베이징2022
신설종목 7개…최고령선수 50세…숫자로 본 베이징 올림픽
▶7=이번 대회에 신설된 종목 수. 봅슬레이에 여자 1인승 경기인 모노봅이 추가됐고 빅에어 프리스타일 스키 남녀부와 스키점프, 에어리얼, 스노보드 크로스, 쇼트트랙 혼성계주 경기가 신설됐다. 한국은 쇼트트랙 혼성계주에서 메달을 기대한다. ▲ 13= 이번 대회 베이징과 옌칭, 장자커우에 위치한 경기장 수. 이 중 5곳...
2022.02.03 08:59
평창의 10대, 베이징의 에이스…이유빈·정재원·정승기 [D-2]
한편 평창 올림픽에 출전하지는 뭇했지만 썰매 유망주로 개회식 때 오륜기를 들고 입장한 스켈레톤 정승기(23·가톨릭관동대)도 메달 유망주로 기대를 모은다. 평창 금메달리스트 윤성빈(28·강원도청)이 올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서 노메달로 부진한 가운데 정승기가 월드컵서 대표팀에 유일한 메달...
2022.02.02 08:11
“한국, 베이징 동계올림픽서 金4개로 종합 13위”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한국이 오는 4일 개막하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해 종합 13위가 예상된다고 AP통신이 전망했다. 2일 AP통신의 각국 메달 예상에 따르면 한국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황대헌, 여자 1500m 이유빈,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 등 쇼트트랙에서 3개의 금메달을 따고, 스노보드...
2022.02.02 07:15
개회식 기수 김민선→김아랑 교체…곽윤기는 그대로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의 개회식 기수가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의정부시청)에서 쇼트트랙 김아랑(고양시청)으로 바뀌었다고 대한체육회가 밝혔다. 체육회는 김민선의 요청에 따라 변경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김민선은 두번째로 출전하는 올림픽을 앞두고 경기에만 집중하기 위해...
2022.02.01 15:22
발리예바·하뉴·시프린·화이트…베이징 빛낼 별들 [D-3]
이밖에 2021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개의 금메달을 휩쓴 바이애슬론의 스타 선수 스툴라 홀름 레그레이(24·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세계선수권대회, 올림픽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가진 '크로스컨트리 슈퍼스타' 요한네스 회스플로트 클레보(25·노르웨이)도 베이징을 빛낼 별로 관심을 모은다.
2022.02.01 15:21
금은동 싹쓸이? 포디움 석권 노리는 일본 남자 피겨[D-4]
요미우리 신문은 "베이징 동계 올림픽 남자 피겨가 역대 최강이라고 불리는 이뉴는 카기야마의 급성장이 있기 때문"이라며 베이징에서의 돌풍을 기대했다. 올시즌 그랑프리에서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세계랭킹은 2위로 일본선수 중 가장 높다. 강점은 안정된 점프다. 올시즌 주로 쿼드러플 토룹과 살코를 뛰었는데...
2022.01.31 07:31
'금메달 따올게요' 쇼트트랙 대표팀 30일 출국 [2022 베이징올림픽]
심석희가 논란 끝에 징계로 대표에서 제외됐고, 김지유가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하면서 팀 분위기는 다소 가라앉았지만 한국 선수단이 가장 메달을 기대하는 종목인만큼 선수들은 각오를 다지고 있다. 여자 대표팀은 최민정(성남시청)을 비롯해 이유빈(연세대) 김아랑(고양시청)이 개인전과 단체전을 뛰고, 서휘민(고려대)...
2022.01.30 09:10
韓 쇼트트랙, 베이징 장도 올랐다 ‘반전 드라마 씁니다!’ [D-5]
남자 대표팀 간판 임효준은 동성 후배 추행 사건으로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당한 뒤 중국으로 귀화했다. 대표팀을 이끌 적합한 감독을 찾지 못해 감독 없이 전임 코치 체제로 올림픽을 치르게 됐다. 한국 출신 김선태 감독과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 기술코치를 선임한 중국을 비롯한 네덜란드, 헝가리 등의 추격도 위협이...
2022.01.30 09:02
김보름·이승훈, 평창 논란 딛고 명예회복 벼른다 [D-6]
네번째 올림픽 무대에 서는 빙속 간판 이승훈도 4년 전 논란에 휩싸였다. 평창 올림픽 매스스타트에서 정재원이 이승훈의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며 체력비축에 도움을 줬고, 이승훈은 이에 힘입어 막판 스퍼트, 금메달을 차지했다. 그러나 경기 후 선배의 성적을 위해 후배가 희생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일었다. 올림픽 후...
2022.01.29 09:52
美 봅슬레이 등 잇단 확진에 각국 올림픽 대표팀 ‘초비상’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미국 봅슬레이 국가대표와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대표 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각국 선수단에 비상이 걸렸다. AP통신은 27일 미국의 봅슬레이 4인승 국가대표 조슈아 윌리엄슨가 코로나19 양성반응으로 이날 베이징행 비행기에 오르지 못했다고 ...
2022.01.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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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초반부터 진통을 겪은 대통령실 이전을 비롯한 주요 쟁점 예산은 물론 법인세율 인하 등 예산부수법안을 놓고도 평행선을 달리면서다. 회기 내 예산안 처리가 불발된 것은 2014년 국회선진화법 도입 이후 처음이다. 아울러 본회의 처리...
정치쫌!
“나 같아도 죽여버린다”…도넘은 신당역 피해자 2차 가해[촉!]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신당역 살해 사건’이 젠더 갈등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정치권까지 나서 젠더 갈등에 불을 붙이고 있다. 이 같은 젠더 갈등이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도 넘은 2차 가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24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피해자에 대해 근거 없는 추정을 하며, 2차 피해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가해자는 불법촬영물을 무리 없이 찍을 수 있을 정도로 피해자와 사적으로 가까웠던 것으로 보인다”며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치정 관련 범죄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는 “특정 성별의 단체들이 이번 사건을 스토킹범죄로 일률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스토킹처벌법 강화를 외치는 모습은 충분한 공감과 신뢰가 가지 않는다...
촉!
3억 빌라 3000만원에 경매 쏟아지는데…아무도 안사는 이유 [부동산360]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 지난 29일 서울 지역에서 마지막 법원 경매가 진행된 서울남부지법 경매5계. 44채의 빌라(연립·다세대)가 나와 단 3채만 낙찰됐다. 40채는 모두 유찰 됐고 1채에 대한 경매 일정은 변경됐다. 이중엔 10차례 이상 유찰돼 감정가의 9~13%를 최저가로 경매가 진행된 건이 20건이나 있었다. 이들은 선순위 임차인이 있어 낙찰을 받으면 세입자에게 감정가 수준의 전세보증금을 돌려줘야하는 물건이었다. 아무리 싸게 낙찰 받아도 부담해야 할 돈이 많기 때문에 관심을 두는 사람은 없었다. 30일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3월 법원 경매시장에서 서울 빌라 ‘낙찰률’(경매 물건 수 대비 낙찰 물건수 비율)은 9.60%로 2001년 1월 조사 이래 가장 낮았다. 10건의 빌라 경매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