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리아 플레이’는 게임에 특화된 스마트폰으로, 일명 플레이스테이션폰으로 불리며 출시 전부터 전세계적으로 눈길을 끌어 왔다.
게임빌은 ‘엑스페리아 플레이’에 ‘Baseball Superstars 2011’, ‘제노니아’ 시리즈, ‘Soccer Superstars’를 출시했다.
소니에릭슨의 마케팅 총책임자인 스티브 워커는 “게임빌은 캐주얼 층과 하드코어 층 모두를 겨냥한 게임을 개발하는 글로벌 모바일게임의 선두 업체”라고 말했다.
<김대연 기자 @uheung> sonamu@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