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달 스바루코리아 대표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강렬하면서도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는 이정진 씨와 매 경기 파워풀한 플레이를 펼치는 서장훈 선수는 건강하고 젊은 이미지를 가졌다”면서 “이들의 이미지가 다이내믹하고 강인한 아웃백과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근 KBS ‘남자의 자격’을 통해 남자다우면서도 순수한 모습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정진은 지난 4일 서울모터쇼 스바루 전시관에서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홍보대사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충희 기자 @hamlet1007>
hamle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