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네이트가 박찬호, 이승엽 선수가 포진한 2011년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의 홈경기를 생중계한다.
네이트는 오릭스 홈에서 펼쳐지는 전 경기를 유선 네이트 및 모바일 웹 네이트를 통해 생중계할 계획이다. 생중계 시청은 네이트 중계센터 및 해외야구 섹션에서 가능하며,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모바일 웹 네이트의 스포츠 섹션에서도 생중계를 확인할 수 있다.
경기 후에는 관련 뉴스와 하이라이트 장면 VOD 등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원스탑 기사뷰를 제공해 편리하다.
한편, 네이트는 현재 국내 프로농구, 프로배구, K리그를 비롯해 유럽 챔피언스리그 등의 경기를 유,무선으로 생중계하고 있으며, 한국 프로야구 전 경기를 문자중계하고 있다
<김대연 기자 @uh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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