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지난 13일 신청을 마감한 ‘5월의 추천 베스트 국내여행상품’에 13개 여행사의 43개 상품이 접수 됐으며 심사를 걸쳐 5개 여행사와 7개의 국내여행상품이 선정돼 21일 오전 수여식이 열리고 있다.
선정된 5개 업체가 인증서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웹투어 이철구 영업총괄부장, 롯데JTB 은용웅 부장,솔항공여행사 김형미 사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최노석 부회장, 한국드림관광 김수미 대리, 롯데관광개발 김정래 주임.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