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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의 분양>성복지구 최초 분양가상한제 적용! 용인 ‘성복 아이파크’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전용면적 (25.7~37.5평형)으로 구성


올해 천정부지로 치솟는 전세가로 인해 부동산 시장은 중소형 평수 위주로 매매가 늘고 있다. 강남 전세가와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 인근 아파트의 매매가가 비슷하게 되면서 수요자들은 교통 편리하고 주변 환경이 좋은 아파트로 내 집 마련을 하고 있다.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S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서울 강남지역의 전세 품귀현상이 현재는 용인-서울고속도로개통으로 강남 진입이 용이한 성복지구쪽으로 관심이 쏠리며 하루에 20~30여건씩 전세 문의가 있으나 전세 물량 자체가 없어 매매 및 신규 분양 아파트로 찾는 분들이 많다.” 고 전했다.


이와 같은 사례로 용인 성복 아이파크 전용면적 84㎡(25.7평)을 계약한 K씨는 판교에 거주하며 강남으로 출근을 하는데 전세금이 1억6000천만원에서 3억원으로 전세금이 급등을 하여 출, 퇴근시간이 판교와 비슷한 성복동에 내집 마련을 했다고 한다.

 

현재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용인시 성복동에 건설하고 있는 `용인 성복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지상 10~20층 구성의 7개동, 351채며, 아파트 크기는 전용 면적 84~124㎡형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1260만원대다.


죽전역 신세계 백화점 인근에 위치한 ‘용인 성복 I‘PARK’ 모델하우스에서 선착순 동ㆍ호수 지정 방식으로 잔여세대 분양을 실시하며, 10%였던 계약금을 5%로 낮추는 특별 조건과 중도금 후불제를 적용하고 있다. 또한, ‘용인 성복 I‘PARK’는 DTI(총부채상환비율) 미적용 아파트다.


‘용인 성복 I‘PARK’의 장점 중 하나는 성복지구의 주변 아파트, 자이 1,2차 아파트와 성복힐스테이트 1,2,3차 아파트보다 평당가격 200만원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또한, 강남과 접근성이 좋다. 전체 7000여채로 이뤄진 성복지구 주거단지 중에서도 지난 2009년 7월 개통된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서수지IC와 바로 연결돼 고속도로를 이용한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아울러 실수요 고객들의 관심도가 높은 중형 규모가 전체의 89%인 311채에 달한다. 용인 수지구 일대는 전용 60~85㎡ 규모의 주택 공급이 드물었던 지역으로 세부적인 사항은 전용 84A㎡(34A형) 21채,84B㎡(34B형) 48채,84C㎡(34C형) 48채,84D㎡(34D형) 48채,105㎡(41형) 146채,124㎡(47형) 40채 등으로 구성된다.


또, 성복지구 최초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3.3㎡당 평균 1260만원대의 가격으로 공급될 뿐만 아니라 평면설계에 있어서도 3~4베이(건물 앞쪽에 배치된 방의 개수)의 쾌적한 공간으로 지어진다.


자연친화적인 단지로 조성해 단지 내에 중앙광장, 자연형 연못, 소나무를 활용한 송림원 등을 구성하는 등 조경 면적이 40%에 달한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광교산 조망도 가능하며, 남쪽으로 성복천이 흘러 친환경 입지를 자랑한다.


이 아파트의 모델 하우스는 죽전역 신세계백화점 인근에서 운영 중이다.


분양 문의 : 1670 – 3839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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