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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 홍보대사 ‘비’ 위촉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사진)’가 지구촌에 강남을 알리는 강남구 홍보대사가 된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4일 오전 10시 강남구청에서 월드스타 ‘비’를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강남구는 지난해 9월부터 강남구 브랜드를 내ㆍ외국인에게 적극 알려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 확대를 도모하는 등 공격적인 ‘도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데 이번엔 ‘비’를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해 강남구 도시 이미지 홍보에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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