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창업을 위해 기술지원에서 부터 교육, 자금,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체제를 갖추고, 혁신적인 생각과 우수한 기술로 창업에 도전하는 열혈 젊은 CEO를 양성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기술집약형 창업아이템을 사업화하고자 하는 청년 예비창업자(만 39세 이하)를 선발해 사관학교와 같은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젊고 혁신적인 기술창업 CEO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의 CEO 고령화 문제 해결에도 일익을 담당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