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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황우 대표 세계인명사전 등재 기사 일본에서도 보도돼 세계적 연일 화제

중국에 이어 일본 아이비타임즈에 소개돼 민간외교관 역할까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2년 연속 등재되며 화제가 되고 있는 국내 유명 언어 논술강사인 유황우 대표가 세계 각국의 언론으로부터 집중조명을 받고 있다.


유황우 대표는 올해 5월에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로부터 ‘21세기의 우수 지식인 2000인’에 등재, 이어 ‘2011 세계 100대 전문가(Top 100 Professionals 2011)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 같은 유황우 대표는 2011년 3월 중국에서 보도되었을 뿐 아니라 일본 아이비타임즈를 통해 세계인명사전 등재소식이 보도되며 한국의 교육, 문화를 소개하는 글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2010년에는 ‘EBS 강의-수능 연계율 강화’ 정책과 관련해 작성한 교육칼럼이 영문 구글과 미국, 영국, 인도, 호주, 중국 등 해외 아이비타임즈는 물론, CNN iReport, MMD News Wire, 월드와이드 퍼블릭 리레이션 뉴스, Washingtontimes.com, Newsday.com, Dailyherald.com 등 전 세계 유명 인터넷 사이트에서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특히 수능 모의고사와 관련된 ‘2011 첫 수능 모의고사 성공 위한 EBS 강의 활용 전략 (EBS Lecture Exploitation Strategy for Successful 2010’s Soo-neung (CSAT) Practice Test)’ 기사와 ‘2011학년도 수시 논술,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How to Prepare for the Essay Tests in Non-Scheduled College Entrance Exams)’에 대한 기사는 미국 야후 뉴스와 영문 구글 등에 소개되기도 했다.


글로벌 교육칼럼니스트이자 “민간 외교관”, “신조선통신사” 등의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유황우 대표는 유황우언어논술(www.yuhwangwu.com)을 통해 국내 언어영역 논술교육을 이끌고 있으며, 수험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논술비법을 전파하며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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