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은 가장의 갑작스러운 조기 사망위험과 암, 심장마비, 뇌질환 같은 중대 질병 발생 시 가족이 직면할 재정적 위험으로부터 대비해주고 노후까지 대비할 수 있는 ‘(무)AIA 우리가족 변액종신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특히 경제주체로 활동하며 은퇴 후 삶의 대비가 철저히 필요한 30~60세 사이의 가장에게 최적의 상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일정한 월 급여금을 보장하는 ‘(무)수입보장특약’을 마련, 가장 사망 시 사망보험금을 대출상환 등 사후정리에 사용하고, 나머지 월 급여금은 매월 최소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상품은 10년납으로만 가입이 가능해 월 보험료 부담이 다소 높았으나, 납입기간을 20년납과 전기납으로 늘려 보험료 부담을 최소화하는 등 가입 장벽을 낮췄다. 게다가 중대 질병에 대한 보장도 강화됐다.


한국인의 3대 중대 질병인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보험료 인상 걱정 없는 비갱신형 특약으로 보장한다. 여기에 ‘(무)실손의료비보장특약(갱신형)’을 통해 입원 및 통원의료비에 대한 보장도 가능하다.

노인성 치매에 대비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무)신치매진단특약(갱신형)’을 개발, 접목하는 등 하나의 상품으로 종합적인 위험을 모두 커버할 수 있다.

김양규 기자/kyk7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