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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시사철 휴양지 태안에 나만의 펜션/전원주택을
라온제나, 수도권 근교에 위치해 접근성 용이 해양레저활동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장점
아직 여름 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여름 휴가철이 거의 끝났기 때문에 어느덧 휴양지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충남 태안은 청정 서해를 끼고 있는 천혜의 휴양지로 사시사철 여행객들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 때문에 최근 충남 태안지역에는 펜션단지들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태안의 펜션단지는 여행객들이 묵어갈 수 있는 숙박처로 이용할 수 있어 수익을 올리기에 안성맞춤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각광 받고 있다. 부동산 투자처로서 노후를 대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은퇴 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여생을 보낼 수 있는 전원주택 겸 별장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충남 태안의 청정 바다에 세워지고 있는 펜션/전원주택 단지 라온제나(pensionarea.co.kr, www.라온제나.net)도 바로 이런 곳 중의 하나. 그러나 라온제나는 이미 개발된 곳이 아니라 외지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파도리에 위치하고 있어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서울에서 2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수도권 근교의 명품 휴양단지 태안에 위치하고 있는 라온제나 펜션/전원주택 단지의 장점은 해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천혜의 환경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해수욕과 갯벌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만리포 해수욕장과 파도리 해수욕장, 어은돌 해수욕장 등이 있는 등 깨끗한 바다에서 해수욕과 바다 낚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음은 물론이고 바지락과 우럭, 오징어, 낙지, 해삼, 꽃게 등 태안 서해에서 나오는 각종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또 바다가 보이는 산악코스에서 항구를 지나 해수욕장까지 11km에 이르는 ATV 오프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코스까지 조성되어 있다. ATV와 산악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비포장도로에서 즐길 수 있는 오프로드 레저 체험은 물론이고 걷기 둘레길로도 활용될 수 있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여기에 라온제나 펜션/전원주택 단지는 바다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어울림을 함께 갖고 있는 쾌적함을 갖고 있다. 기후나 계절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놀이문화 및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단 한 세대도 전망이 막힌 곳 없이 조망권을 공유할 수 있는 계단형 단지 배치로 쾌적함을 더해준다.


한편 라온제나는 선 분양 공급 뒤 건축 면적이나 시공은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건축되며 운영 및 홍보에 대해서도 책임져 그 비용이 절감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름다운 서해를 배경으로 하는 태안에서 펜션을 운영하고 싶거나 전원주택을 보유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면 전화(041-674-4996)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pensionarea.co.kr, www.라온제나.net)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 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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