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설계사에 박미원 FP
최우수 설계사에 박미원 FP하나HSBC생명은 2일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하상기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설계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2분기 ‘VIP클럽’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VIP클럽이란 분기 실적이 환산보험료 기준으로 500만원 이상이며 2~13회차 통산유지율이 90% 이상, 2~6회차 유지율이 95% 이상인 최우수 설계사들의 모임을 말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역삼지점의 박미원 파이낸셜플래너(FP)가 실적 최우수자로 선정됐다. 박 FP는 분기에 2300만원이라는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김양규 기자/kyk7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