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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개미가 손실로 망연자실한 개인을 돕는다!

보통 사람들은 성공하고 나면 편하게 여가를 살고 싶어하는 소망을 갖고 있다. 누구나 바래는 소원이지만 사실 이러한 염원을 이루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여기에 주식투자로 성공했지만 끊임없이 투자를 겸임하는 투자자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성공했지만 멈추지 않고 투자하는 사례는 버크셔해서웨이의 대표인 워렌버핏과 소로스 펀드를 운영하는 조지 소로스등이 있다. 자기 자산으로만해도 거부대열에 들었지만 그들만의 열정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여기에 한국의 워렌버핏, 한국의 조지 소로스라 불리는 슈퍼개미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의 자산을 운용함과 동시에 주도주투자클럽(http://www.jesseclub.com)을 운영하는 슈퍼개미 "휘열"이 화제의 인물이다.

한국 현자의 대명사로 불리는 "휘열"은 왜 현자라고 불리울까?" 그 이유는 단순하다. 워렌버핏의 연평균 수익률 20%, 조지 소로스의 연평균 수익률 30%에 근접하기 때문이였다. 실제로 06년도 초과수익률 30.14%, 07년도 22.15%, 08년도 13.78%, 09년도 48.37%, 10년도 36.73%로 초과수익을 매년 달성해왔다. 08년도 대폭락장에도 초과수익을 달성함으로서 많은 사람들은 펀드운영의 달인, 현자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무조건적인 수익률로 워렌버핏, 조지 소로스가 평가 받지는 않았다. 세계적인 투자자들 또한 연 20%~30%의 수익률로 세계적인 거부에 들었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최근 조지 소로스는 9월달에 은퇴를 하게 된다.

여기에 많은 투자자들은 제2의 조지 소로스가 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한국에서는 벌써 06년도부터 시작되고 있다.

최근 그의 행보가 더욱 주목되는 이유는 그가 걸어왔던길이 순탄하지 않았지만 세계적인 투자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것임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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