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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투자자, 6년만에 100억 만들었다

주식투자 6년만에 100억을 벌어드린 시스템 트레이더가 투자기법을 공개했다.
 
300만원으로 시작해 6년만에 100억원대의 투자수익을 기록한 트레이더가 본인의 매매기법을 공개해 화재가 되고 있다. 그는 지난 6년간 벌어드린 수익금으로 현재 시스템트레이딩 전문회사인 MD 파트너쉽 계열사인 주도주투자클럽(http://www.jesseclub.com/for_6.htm)을 설립해 자체적으로 고유계정을 운영중에 있으며, 런칭 2년째를 맞고 있는 지금 +124% 정도의 추가 수익을 내고 있어 업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시스템트레이딩은 투자자의 경험을 통해 얻어진 효과적인 매매원칙을 컴퓨터에 입력해서, 일정한 기준에 도달하면 감정의 개입 없이 기계적으로 매수 매도가 이루어 지는 방법을 의미한다. 금융선진국인 미국에서는 매우 대중적인 매매방식으로, 전체 거래량의 50% 이상이 시스템트레이딩으로 운영되는 상황이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극히 일부 투자자들만 이용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증권사들을 주축으로한 꾸준한 교육이 이루어 지고 있는 만큼, 일반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점진적인 시장 활성화는 가속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휘열 대표는 시스템트레이딩은 만능이 아니라고 말한다. 매매는 기계가 하지만, 매매원칙의 수립은 투자자의 경험을 토대로 컴퓨터에 입력하기 때문에 실력이 없는 개인투자자들은 컴퓨터의 도움을 받아 봤자 100전 100패라고 잘라 말했다.
 
마지막으로 본인의 투자기법을 공개한 이유를 묻자. 그는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투자를 통해 돈을 벌었다고 하면, 대단한 방법으로 돈을 벌고 있다는 착각을 하는데, 실제 돈을 버는 방법은 얼마나 단순한 원칙의 조합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지를 알려주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휘열 대표가 공개하는 시스템트레이딩 매매내역과 투자기법은 아래 자료실에서 무료로 열람이 가능하다.
 
MD 파트너쉽 투자자료실 (http://www.jesseclub.com/for_6.htm)

 
최근 주도주투자클럽 관심종목은 삼익악기, 엠게임, 산성피앤씨, 제이콘텐트리, KT뮤직 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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