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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마니아> 단조 블랙드라이버 외모에 반하다
캘러웨이골프 ‘레가시 블랙 풀라인’
캘러웨이골프의 ‘레가시 블랙(Legacy Black)’ 풀라인은 중ㆍ상급자를 위한 아이언,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레가시 블랙 라인의 가장 큰 강점은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기술이 접목된 제품이라는 것이다. 강력한 퍼포먼스를 겸비한 디자인, 비거리, 정확성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뛰어난 방향성과 부드러운 타구감은 골퍼들에게 매력적이다.

레가시 블랙 아이언의 세련된 외관은 세계적인 골프클럽 디자이너 로저 클리블랜드가 디자인했으며, 투어 선수 수준의 비거리를 낼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와 함께 캐비티 아이언의 관용성과 블레이드 아이언의 샷 메이킹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어 정확성 또한 탁월하다. 특히 세계 최초로 원터치 하드 아이언 헤드 커버가 함께 제공된다.

레가시 블랙 드라이버는 진보된 단조 테크놀로지와 프리미엄급 블랙 PVD로 마감됐다. 케미컬 밀링 처리된 크라운과 컵 페이스는 중상급의 클럽 스피드를 투어급으로 극대화할 수 있도록 탄도를 컨트롤한다. 여기에 전략적으로 두께가 얇게 조절된 페이스가 더해져 임팩트 시 효율을 극대화해 비거리를 향상시킨다.

페어웨이 우드는 고급스러운 스타일과 더불어 정확한 샷 메이킹과 훌륭한 타구감을 제공한다. 헤드 중량을 최대한 뒤쪽으로 배치한 샬로 페이스 디자인을 채택, 골퍼들이 어드레스 시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하이브리드 역시 페이스 부근의 두께를 아주 얇게 제작해 강력한 파워로 비거리를 증가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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