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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마니아> 젖은 잔디·깊은 러프서도 ‘굿샷’
잔디로 ‘트라이락 골프화’
잔디로는 기존 자마 골프화의 기능성 소재인 피타드사 발수 천연가죽을 사용하고 파워풀한 스윙을 지지하는 챔프 스파이크를 적용해 장시간의 라운딩에도 발을 편안하게 해 주는 트라이락 골프화를 출시했다.

세계 유명 골프화에는 미국에서 제조한 챔프 스파이크를 사용하며, 수많은 프로골퍼들이 이를 착용하고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스파이크는 신발 바닥에 부착하는 뾰족한 징으로 라운딩 시 처음으로 힘이 닿게 되는 곳이다. 잔디에서 안정된 보행과 스윙 시 발 밑을 안정감 있게 지탱해 준다. 16개의 스파이크가 압력에 대응해서 잔디의 손상을 최소화하며, 부드럽게 움직여 뛰어난 접지력과 경사진 면, 깊은 러프, 젖은 잔디에서도 안정된 스윙을 보장한다.

모든 챔프 스파이크는 ‘C’ 마모지표(indicator)가 있어서 스파이크를 교체해야 하는 적절한 시기를 골퍼들에게 알려준다. 2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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