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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신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2일 신문로 축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0여명의 취재진 앞에서 취임 소감을 밝혔다. 최 감독은 “내 축구인생에 자양분이 돼준 한국축구의 부름을 받고 중대한 결단을 하게 됐다”며 “대표팀은 경기에 많이 나서지 못하는 해외파보다 K리그 선수들을 중심으로 선발할 생각”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박해묵기자 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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