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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유가 시대엔 역세권 소형 아파트가 효자!

- 이수건설 브라운스톤 청계 -


고유가 시대라 차가 있어도 함부로 끌고 나서기가 겁나는 때다. 대출이자에, 교육비에 허리띠를 졸라매도 매달 생활비는 적자인생이다.
서울시내에  대중교통 이용이 쉬워 어느 지역이든 출퇴근이 가능한 알짜 신규 분양단지가 있다.


 이수건설 브라운스톤 청계는 320세대 전체가 59㎡ 소형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3㎡당 1420만원대로 왕십리 뉴타운 텐즈힐 분양가 2,100만원대, 답십리 래미안 크레시티 1,750만원대등을 비교해 보면 주변 시세대비 확연하게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되어 있다.


다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와 달리 선착순 동호수 지정도 가능하다.

 


지하철 2호선 신답역이 도보 1분, 5호선 답십리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초역세권이며 사근램프와 인접해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중심과 강남은 물론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인근에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쇼핑환경이 구축돼 있으며 한양대학교 병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


더블 역세권에 청계천 조망이 가능한 브라운스톤 청계는 주변시세보다 약 7,000~8,000만원 저렴함과 더불어 청약통장과 무관하고 보유기간과 관계없이 무제한 전매가능하여 단기 시세 차익도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급 분양 현장이다.


잔여 조합원 30명만 모집하게 되면 바로 일반분양 예정으로 3.3㎡당 1,650만원대로 예정되어 있다.


일반분양 세대는 조합원 세대에 비해 분양가 및 기타 여러 가지 혜택이 줄어든다.


선착순 동호 지정으로 모집 잔여 세대는 30세대뿐이므로 서둘러야 하며 차별화된 상담을 위해 예약제로 방문접수를 하고 있다.
블러그 : http://blog.naver.com/3191331
분양문의 02) 2291-8998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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